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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회사채 수요예측에 4천250억원 몰려…오버 발행 확정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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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신용등급 'AA-' 한국금융지주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배에 달하는 자금을 모았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총 1천500억원 규모 무보증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수요예측에서 4천2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900억원, 3년물 600억원 발행하기로 했는데 각각 2천억원과 2천25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2년물과 3년물은 신고금액 기준 개별민평금리보다 각각 20bp와 16bp 높은 금리 안에서 물량을 채웠다.

한국금융지주는 수요예측에 앞서 공모희망금리로 개별민평금리 대비 -30bp에서 +30bp 사이를 제안한 바 있다.

한국금융지주 2년과 3년 개별민평 산술평균은 지난 7일 기준 4.588%와 4.696%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결과 한국금융지주는 발행 금액을 3천억원까지 증액 여부를 검토할 수 있게 됐다.

한국금융지주 회사채는 오는 20일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사옥

[한국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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