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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보합권…양방향 수급·美 물가 대기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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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체로 보합권을 나타냈다.

수급이 양방향으로 유입됐고 미국 물가 지표를 대기하며 거래도 많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오른 -28.20원에서 거래됐다. 내년 추석 연휴로 인해 1년물 만기는 어제와 동일한 내년 9월 19일이다. 일수를 조정하면 스와프 포인트는 보합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4.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5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15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 결제일도 어제와 동일한 10월 16일로, 조정 스와프포인트는 보합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에 호가됐다.

한 은행의 딜러는 "양방향 수급이 유입되는 와중에 거래가 많지 않았다"라며 "결제일을 조정하면 전장과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였다. 시초가 대비해서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물가 지표 경계감도 있지만 타이트한 한국 단기자금시장도 고려해야 한다"라며 "재료가 상충했다"라고 덧붙였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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