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5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0bp 하락한 3.9150%에 거래됐다.
2년은 1.50bp 하락했고, 3년도 1.50bp 올랐다. 5년은 2.00bp 하락한 3.7500%를 나타냈다. 10년도 3.00bp 내린 3.7250%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움직이겠지만, 2~3년 구간 이상은 상단은 제한된다는 인식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50bp 상승한 3.2400%를 나타냈다. 2년은 1.00bp 올랐고, 3년도 2.00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대비 2.00bp 오른 3.2600%를 기록했다. 10년도 2.00bp 상승한 3.22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축소된 마이너스(-) 67.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4.00bp 축소된 -49.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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