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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주가 급락세 재개…이틀간 102% 오른 되돌림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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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NYS:WE)가 폭락장세를 재개했다. 불과 이틀만에 102%에 이르는 폭등세를 보인 데 따른 되돌림인 것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와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위워크(NYS:WE)는 마땅한 재료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지난 12일 86.97% 급등했고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도 15.85% 올랐다. 불과 이틀 만에 100%가 넘게 오른 셈이다.

이에 앞서 위워크(NYS:WE)는 5거래일 연속 3~19%에 이르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채권자들과 파산보호 신청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회사는 마켓워치 등이 주가 반등의 배경에 대한 질문에 논평을 하지 않고 있다.

위워크(NYS:WE)는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90% 가량 급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는 같은 기간 16.2% 상승했다.

한편 위워크는 지난달 말에 채권자인 블랙록, 킹 스트리트 캐피털, 브리게이트 캐피털 등과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논의했다. '챕터 11'에 명시된 파산보호는 기업의 채무이행을 일시 중지시키고 자산매각을 통해 기업을 정상화하는 절차다. 블랙록, 킹 스트리트 캐피털, 브리게이트 캐피털 등은 지난 3월에 위워크에 12억달러를 대출해줬다.

위워크(NYS:WE)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10시4분 현재 15% 이상 하락한 4.8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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