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 폭을 확대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틱 오른 103.23을 기록했다. 증권은 4천16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66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4틱 오른 108.92에 거래됐다. 증권은 1천17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천332계약 순매도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 이후 시장은 미 국채 금리 하락에 지속해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고채 10년 지표물 금리도 하락해 3.8%대에 진입하는 등 이날 금리 하락 압력이 강하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미국 근원 CPI와 특히 주거 관련 지표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미국 금리가 불 스티프닝을 보였다"면서 "한국도 미국 영향과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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