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의 연착륙에 대한 발언이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다소 비관적으로 바뀌었다.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미국이 경기 침체로 가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있다"며 과도한 낙관론을 경계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연착륙을 달성하는 것은 바늘구멍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투자자들에 주식시장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트레이더들이 연말까지 또 다른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서머스의 이러한 경고가 근원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상승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인플레이션이 감소하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가정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그는 "현재의 인플레이션 문제가 주로 서비스 부문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 부문의 가격 인상을 완화해도 지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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