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달러화에 대해 되레 약세를 보였다. 이미 시장이 예상한 수준에 부합한 데다 ECB의 긴축적인 통화정책 행보도 마무리된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20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7.25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7.453엔보다 0.201엔(0.14%)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7050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7318달러보다 0.00268달러(0.25%)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8.63엔을 기록, 전장 158.23엔보다 0.60엔(0.38%)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4.764보다 0.12% 상승한 104.893을 기록했다.
독일 분트채 수익률도 되레 하락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분트채 10년물 수익률은 전날 종가대비 6bp 하락한 2.59%에 호가됐고 분트채 2년물 수익률은 2bp 내린 3.14%에 호가가 나왔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정책금리 수준을 25bp 올려 10회 연속 인상 행보를 이어갔다. 예금금리도 4.00%로 25bp 인상해 유로화 출범 이후 최고치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분트채 2년물 수익률 틱차트:인포맥스 제공>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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