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국 상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인들의 소비가 호조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8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6% 늘어난 6천976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1% 증가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다섯 달 연속 증가했다.
지난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늘어난 6천937억달러로 수정됐다.
8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5% 증가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8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6% 증가했다. 전월에는 0.7% 증가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8월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0.2% 늘었다. 전월에는 0.7% 증가한 바 있다.
미국의 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인들의 소비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온 지표 중 하나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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