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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2만명…예상치 하회(상보)

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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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그래프

출처: 미 노동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가 증가했으나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일에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3천명 증가한 22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5천명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1만6천명에서 21만7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4천500명으로 전주보다 5천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 2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4천명 증가한 168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26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4만2천569명 감소한 177만2천148명으로 집계됐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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