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미국 경제성장률(GDP)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14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에 따르면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추정치는 4.9%로 지난 8일 추정치인 5.6%보다 낮아졌다.
이는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 현황과 3분기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 3분기 실질 정부 지출 증가율 등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애틀랜타 연은은 설명했다.
애틀랜타 연은은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4.0%에서 3.5%로 감소했고,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은 11.7%에서 10.6%로, 실질 정부 지출 증가율은 2.3%에서 1.9%로 각각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애틀랜타 연은 GDP나우의 3분기 GDP 추정치는 지난 8월 한때 5.8%까지 높아진 바 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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