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자료]
▲애틀랜타연은, 3분기 미 GDP 추정치 5.6%에서 4.9%로 하향
-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미국 경제성장률(GDP)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14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에 따르면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추정치는 4.9%로 지난 8일 추정치인 5.6%보다 낮아졌다. 이는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 현황과 3분기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 3분기 실질 정부 지출 증가율 등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애틀랜타 연은은 설명했다. 애틀랜타 연은은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4.0%에서 3.5%로 감소했고,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은 11.7%에서 10.6%로, 실질 정부 지출 증가율은 2.3%에서 1.9%로 각각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애틀랜타 연은 GDP나우의 3분기 GDP 추정치는 지난 8월 한때 5.8%까지 높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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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분석가 "크루즈 종목 사라…팬데믹 아픔은 끝났다"
- 카니발(NYS:CCL),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로열 캐리비언 크루즈(NYS:RCL) 등 크루즈 관련 종목이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월가의 투자금융 분석가가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충격이 종식됐다면서 일부 종목의 매수를 추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분석가인 알렉스 브리그날은 카니발(NYS:CCL)과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NYS:NCLH)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 등급으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각각 23달러와 25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크루즈 노선 운영사는 전염병 이전 시가총액의 80%에 해당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부채가 감소하고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이 분야는 집중 치료에서 벗어났다"면서"이제 펀더멘털 인베스트먼트 캐이스(fundamental investment case)가 분명해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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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품 전용몰 엣시,4% 상승…울프리서치 투자의견 상향
- 미국의 수공예품 전문 온라인 쇼핑 몰인 엣시(NAS:ETSY)의 주가가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가의 투자분석 회사인울프리서치가 엣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와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미국의 수공예품 전문온라인 쇼핑 몰인 엣시(NAS:ETSY)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4.2% 오른 67달러 언저리에서 호가가 나오고 있다. 월가의 투자 분석 회사인 울프 리서치는 엣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업종 동일 수익률 등급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으로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도 100달러로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30% 이상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엣시는 올해들어 현재까지 43%의 하락세를 기록했다.52주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 2월3일 149.91달러 대비로는 반토막 이하로곤두박질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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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견조한 美지표에 강세…유로, ECB 긴축에도 급락
-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를 재개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10회 연속 인상했지만 유로화는 되레 약세를 보였다. ECB의긴축적인 통화정책 행보가 종식된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달러화 강세를 견인했다. 국제유가 급등이 생산자물가(PPI) 상승으로 이어지는 등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따르면 14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7.447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7.453엔보다 0.006엔(0.00%)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6426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7318달러보다 0.00892달러(0.83%)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6.93엔을 기록, 전장 158.23엔보다 1.30엔(0.82%)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4.764보다 0.57% 상승한 105.35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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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정책금리 10회 연속 인상…인상 종결 가능성 시사(종합)
-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25bp 올리며, 10회 연속 인상을 단행했다이로써 ECB의 금리는 유로화 출범 이후 역대 최고치로올랐다. ECB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주요 정책 금리인 예금 금리를 3.75%에서 4%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ECB는 레피(Refi) 금리는 4.25%에서 4.50%로 인상하고, 한계 대출금리도 4.5%에서 4.75%로 올렸다. 새로운 정책 금리는 오는 9월 20일부터 발효된다. ECB는 2022년 7월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총 10회 연속 금리를 인상했다. 금리 인상 폭은 450bp에 달한다. 이는 1999년 유로화 출범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인상으로 금리 수준도 유로화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이번 금리 인상은 다음 주 예정된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왔다. 연준의 기준금리는 5.25%~5.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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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금리 인상에 대한 전문가 시각
- 글로벌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이번 금리 인상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높으며, 상당 기간 ECB가 이러한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나티시스 뱅킹의 마브룩 체투안은 ECB가 이날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으나 현 금리가 최고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추가 인상은 제조업 부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일과 이탈리아 경제의 취약성을 고려할 때 위험이 있다"라며 금리를 추가로 올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야누스 핸더슨 인베스터스의 로버트 스크램-푸후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아슬아슬한 결정이었더라도 "시장이 대체로 예상한 한 번의 마지막 금리 인상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명서 문구와 중기 인플레 전망치를 하향한 점 등으로 미뤄 ECB의 인상 사이클이 끝난 것처럼 들리며, 오랜 고점을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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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작년 11월 이후 처음
- 뉴욕유가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64달러(1.85%) 오른 배럴당 90.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웃돈 것도 지난해 11월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 거래소에서 11월 인도 브렌트유 가격도 1.82달러(2%) 오른 배럴당 93.70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최고치다. SIA 웰스 매니지먼트의 콜린 시에진스키 시장 전략가는 마켓워치에 유가가 "수요가 미래에 유지되고, 잠재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공급 이슈에 더 많이 반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요가 약할 때 공급 과잉이 문제가 되는 것처럼공급 부족은 수요가강하거나 탄탄한 시기에만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4분기 글로벌 원유공급이 상당히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고,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경기 둔화 우려에도 올해와 내년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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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반도체 기업 Arm, 상장 첫날 20% 급등…시총 600억달러 돌파
-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 홀딩스(NAS:ARM)가 상장 첫날 20% 가까이 상승했다. 14일(미 동부시간) 오후 1시 39분 현재 Arm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9.30달러(18.24%) 오른 60.30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초가는 56.10달러를 나타냈다. 앞서 Arm의 기업공개(IPO) 공모가는 51달러로 희망 공모가인 47~51달러의 상단으로 결정됐다. Arm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9천550만주를 매각해 50억달러가량을조달했다. 회사의 가치는 공모가 기준 545억달러가량으로 평가돼, 소프트뱅크가 비전펀드로부터 지분을 인수할 당시 평가액인 640억달러보다는 낮았으나, 엔비디아에 매각을 추진할 당시에 평가된 400억 달러보다는 높았다. Arm은 이날부터 종목 티커 'ARM'으로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주가 상승으로 회사의 기업 가치는 600억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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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IPO, 공모가 51달러로 결정…오늘부터 거래 시작
-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50억달러가량을 조달한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 등에 따르면 Arm은 IPO 공모가를 희망공모가 상단인 51달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공모 희망가 범위를 주당 47~51달러로 제시한 바있다. Arm의 상장을 앞두고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강한 모습을 보여 회사는 공모가를 52달러로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결국 51달러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가치는 545억달러가량으로 평가돼, 소프트뱅크가 비전펀드로부터 지분을 인수할 당시 평가액인 640억달러보다는 낮아졌다. 다만엔비디아에 매각을 추진할 당시에 400억 달러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Arm은 이날부터 종목 티커 'ARM'으로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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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PPI 강세·Arm 폭등 속 상승…다우 0.96%↑마감
- 뉴욕증시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영국 반도체 기업 Arm(암)의 상장을 주목하며 상승했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1.58포인트(0.96%) 오른 34,907.1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66포인트(0.84%) 상승한 4,505.1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47포인트(0.81%) 뛴 13,926.05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생산자물가 등 경제지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 유가 상승세,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암)의 상장을 주목했다. 인플레이션 우려는 생산자물가 상승과 유가 상승으로 지속됐으나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위험을 강화하지는 못했다. 오히려 ECB의 금리 결정 이후 미 금리선물시장의 11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30%대로 떨어졌다.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7%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0.4% 상승을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6월 기록한 0.9% 상승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 전월에는 0.4%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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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금리, 충분히 오래 유지할 수준 도달…기간에 초점' (상보)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ECB 금리가 충분히 오랜 기간유지하면 인플레이션을 되돌리는 데 기여할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통화정책이 초점이 제약적 수준보다 (금리를 유지하는) 지속 기간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점도 예고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14일(현지시간) ECB가 25bp 금리인상을 결정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평가에 따르면, 주요 ECB 금리가 충분히 오랜 기간 유지되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적시에 돌아가도록 기여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CB 금리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충분히 유지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만큼 '제약적 수준'과 '지속 기간'에서 통화정책의 무게 중심도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라가르드 총재는 "앞으로는 초점이 기간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수준에서 금리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는 의논하지 않았다"며 "계속 데이터 의존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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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맥 '美 모기지금리 7%대 유지'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7%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이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프레디맥은 이날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평균 7.1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6bp 오른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시기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평균 6.02%였다. 15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6.51%로 지난주 6.52%보다 낮아졌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시기 5.21%보다 높아졌다. 샘 카터 프레디맥 수석 이코노미스트는"인플레이션 재가속과 강한 경제로 모기지 금리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잠재적주택 매수자들은 모기지 금리가 높은 시점에 최적의 금리를 찾는 쇼핑으로 금리 혜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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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예상보다 견조한 소매판매·PPI
-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확인한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소매판매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견조한 양상을 보인 점에 주목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인상하면서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신호를 준 점도 눈길을 끌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3.70bp 상승한 4.292%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30bp 오른 5.011%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4.80bp 오른 4.386%를 기록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74.3bp에서 -71.9bp로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시장 참가자들은 ECB 금리 결정과 미국 소매판매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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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소매판매 전월比 0.6%↑…예상치 상회(종합)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인들의 소비가 호조를 이어갔다. 다만, 이는 대부분 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8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6% 늘어난 6천976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1% 증가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다섯 달 연속 증가했다. 8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5% 증가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8월 소매판매 증가는 대부분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라면서 다른 품목에 대한 소비는 다소 부진했다고 보였다고 분석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8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6% 증가했다. 전월에는 0.7% 증가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8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2% 늘었다. 전월에는 0.7% 증가한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065
▲국제유가 10개월 만 최고…WTI도 배럴당 90달러대
-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90달러대를 돌파하면서 국제유가가 약 열 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튀어 올랐다. 14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61)에 따르면 10월물 WTI 가격은 이날 한때 배럴당 90.06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1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93달러대에 거래됐다. 이 또한 작년 11월 이후 최고다. 최근 원유 가격은공급 우려에 고공행진하고 있다. 전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최대 산유국인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올해 연말까지 감산을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4분기부터는 원유의 상당한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071
▲[뉴욕 금가격] 인플레 우려 속 소폭 상승
-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인플레이션과 여러 경제 지표가 발표된 가운데 금 가격은 방향성을 잡지 못한 모습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0.30달러 상승한 온스당 1,932.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약 3주 만에 최저치를 찍었던 금 가격은 이날 소폭 반등 마감했다. 다만, 상승 폭은 0.1% 내외로 매우 소폭에 그쳤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여러 경제 지표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지난 8월 인플레이션은 다소 악화한 것으로나타났다. 미국의 도매 물가인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보다 0.7% 오르며 작년 6월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하루 전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달보다 0.6%, 전년동기대비 3.7% 오르며 월가의 예상을 상회했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0달러를 상회하며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076
▲"미국, 러시아 기술 지원 기업 150여곳 제재 계획"
- 미국이 러시아에 대해 기술적인 지원을 하는 해외기업을 추가로 제재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미국은 러시아에 미국 기술을 운반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과 개인 150여곳을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일례로, 이번 제재는 두 곳의 핀란드 회사와 각 회사의 프랑스, 에스토니아 기업 임원 등을 겨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당국은 루미노르와 시베리카 등의 기업이 드론 카메라, 고성능 광학 필터, 리튬 배터리 등 군용 제품을 지급하는 러시아 기업에 전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여러 제재를 통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대한 러시아의 접근을 차단하고 러시아에 군사 기술에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을 수출하는 것을 금지해왔다. 다만, 러시아는 중국, 터키, 헝가리, 아랍에미리트(UAE) 등을 통해 이 같은 제품을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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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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