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15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보합권에서 좁게 등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번)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0.03% 내린 147.420을 기록했다.
외환시장을 움직이는 굵직한 이슈는 없는 가운데 일본의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모습이다. 일본은 18일 '경로의 날'로 휴장한다.
일본 외환당국이 지난주부터 구두개입성 발언을 잇달아 내놓은 뒤 147엔대에서 경계감이 커지는 분위기도 있다. 달러-엔 환율이 150엔에 근접할수록 일본 당국의 실개입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손해 위험이 큰 베팅은 삼가는 것이다.
다음 주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도 예정돼 있어 시장 참가자들이 굳이 투자를 서두를 유인도 작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CNH)은 뉴욕 전장 대비 0.29% 내린 7.2777위안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8% 내린 105.252를 기록했다. 지난밤 0.55% 상승한 뒤 쉬어가는 분위기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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