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5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주요국 긴축 경계가 완화된 가운데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인 Arm의 뉴욕 상장 호재로 약 1%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64.99포인트(1.10%) 오른 33,533.09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2.81포인트(0.95%) 상승한 2,428.38에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 모두 이틀 연속 큰 폭 상승했으며 닛케이 지수는 전일에 이어 '심리적 마지노선'인 33,000선에 안착했다.
특히 뉴욕 나스닥에서 Arm의 상장이 대박을 터트렸다는 소식에 이를 인수한 소프트뱅크그룹의 주가가 장중 약 5% 급등하면서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전일 대비 2.28% 상승한 6,731엔에 마감가를 기록했다.
또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중단 신호 등 긴축 경계도 완화됐다.
간밤 ECB는 10회 연속 금리 인상을 이어갔다. ECB의 예금금리는 4.0%다.
하지만 이후 ECB의 금리 결정에 중앙은행들의 긴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인식이 강화됐다.
업종별로는 전력, 유틸리티 부문이 가장 큰 폭 상승했고 은행 부문이 약세를 나타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0.09% 내린 105.247을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2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4% 하락한 147.414엔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