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대체로 상승했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5bp 하락한 3.8975%에 거래됐다.
2년은 0.50bp 상승했고, 3년도 0.50bp 올랐다. 5년은 1.00bp 상승한 3.7325%를 나타냈다. 10년은 1.25bp 오른 3.7100%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최근 단기시장 분위기가 약세를 보이면서 IRS도 1년 이하 단기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이었다"면서 "장기물의 경우 장중에는 강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 국채선물이 약세로 돌아오면서 IRS도 약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는 중장기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50bp 하락한 3.1900%를 나타냈다. 2년은 0.50bp 내렸다. 3년은 보합이었다.
5년은 전장대비 0.50bp 오른 3.2750%를 기록했다. 10년도 0.50bp 상승한 3.24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확대했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25bp 확대된 마이너스(-) 70.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50bp 확대된 -45.75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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