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27.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5.90원) 대비 3.8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27.40원, 매도 호가(ASK)는 1,327.60원이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경계감이 고조됐다.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5.1선이던 달러 인덱스는 105.3선으로 올랐다.
뉴욕증시는 큰 폭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1.56% 내렸다.
미 국채 금리도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7.504엔에서 147.8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6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81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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