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9월 10~16일) 22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4조8천873억 원으로 집계됐다.
18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1조7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신한투자증권 6천350억 원, IBK투자증권 5천억 원, KB증권 3천900억 원, 키움증권이 3천6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9월 3~9일) 20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4조6천478억 원이었다.
이번 주(9월 17~23일) 22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377억 원으로 집계됐다.
IBK투자증권은 5천2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미래에셋증권 4천100억 원, 메리츠증권 3천647억 원, 키움증권 3천450억 원, 부국증권은 2천57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1조8천347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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