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3.02를 기록했다. 투신은 1천81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53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5틱 내린 108.15에 거래됐다. 증권은 1천566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495계약 순매수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시장 심리는 악화일로다. 추석을 앞두고 단기 시장 위축이 지속 중이고, 글로벌 금리가 상승세며, 유가 상승도 부담이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5년물 입찰은 금리 3.925%에 1조7천97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4조9천390억원이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국제유가 상승, 반기 말 단기 금리 상승, 미국 금리 상승 등 악재만 있다"면서 "FOMC 회의에서 기대할 만한 것이 연내 동결을 확실시하는 발언 정도여서 강해질 요인이 없다. 다음 날 국채선물 만기는 중립 재료로 본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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