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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네고에 하락 전환…0.10원↓

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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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전환했다.

네고가 출회하며 달러-원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51분 현재 전장 대비 0.10원 내린 1,325.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70원 상승한 1,328.6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주로 1,320원대 중후반에서 거래됐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특별한 재료가 없어 횡보했다. 달러 인덱스도 105.2선에 머물렀다.

달러-원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장중 1,325.40원까지 내렸다.

네고 등 수급 영향으로 풀이됐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이 장 초반에 비해 빠졌는데 네고 등 수급 이슈로 보고 있다"라며 "원화만 강해질 이유가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FOMC 전까지는 현재 박스권 등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47엔 내린 147.68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5달러 오른 1.0667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7.5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9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91%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3천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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