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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재닛 옐런 미 재무부장관은 바이든 행정부가 배럴당 90달러대로 오른 유가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가 급등세와 관련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다시 가동되고, 사우디아라비아 감산이 지속되면서 유가가 어느 정도 올랐다"며 "우리는 상황을 아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어떤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옐런 장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휘발유 가격이 미국인들에 저렴한 가격으로 유지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을 보면 기쁘다"며 고용 시장이 매우 건전하게 유지되고, 인플레이션은 낮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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