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18일 장외유통시장에서 5천904억 원 규모의 원화 채권을 순매수했다. 19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 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405억 원, 통안채를 3천400억 원, 회사채를 99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DC023-1219-0910를 3천400억 원, 2028년 9월 만기인 국고03500-2809(23-6)를 6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51년 3월 만기인 국고01875-5103(21-2)를 130억 원, 2042년 9월 만기인 국고03250-4209(22-11)를 100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9천352억 원 샀고, 정부가 79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8일)※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끝)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통안DC023-1219-0910 2023-12-19 3,400 국고03500-2809(23-6) 2028-09-10 600 국고03625-5309(23-7) 2053-09-10 580 국고03125-2709(22-8) 2027-09-10 -21 국고03250-4209(22-11) 2042-09-10 -100 국고01875-5103(21-2) 2051-03-1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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