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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재경관 화상회의…'美국채시장·中부동산' 점검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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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갖고 특이동향 발생시 신속하게 보고" 당부

재정경제금융관 영상회의 주재하는 김병환 차관

(서울=연합뉴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글로벌 주요 현안 관련 '재정경제금융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9.19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해외 주재 재정경제금융관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글로벌 경제·금융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재경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주재국의 최근 정부 정책과 현지 싱크탱크의 견해, 우리 경제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우리 정부의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구체적으로 경제안보와 관련해 미국의 경제안보 정책 기조와 통상 현안, 유럽연합(EU)·중국의 정책 동향 등을 논의했다.

주재국별 현안으로는 미국의 내년도 예산안 의회 논의 진행 상황과 국채시장 동향, 중국의 거시경제·부동산시장, 일본의 엔저와 산업정책, 독일의 경기 상황·정부 대응 등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이뤄졌다.

김 차관은 "최근 유가 상승, 미국·EU에 이은 프랑스·일본의 새로운 산업 정책, 북러 및 미중 관계의 지정·지경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긴장감을 가지고 특이동향 발생 시 현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신속하게 보고해달라"고 당부했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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