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폭을 축소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3.0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748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84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5틱 오른 108.62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924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1천51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양 기간물에 대해 모두 순매수세를 보인다.
시장은 외국인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대기하고 있다. 주 후반에는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과 일본은행(BOJ) 등 주요국 중앙은행도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오전 장중 국고 20년물 입찰에서는 금리 3.830%에 5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5천630억원이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3096%에 거래되는 등 혼조세를 보인다.
한 시중은행 채권운용역은 "이번주에 대기 중인 이벤트가 FOMC와 국내 생산자물가지수(PPI), BOE 및 BOJ의 통화정책 회의 등이 있어서, 이를 확인하기 전에는 강하게 움직이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이벤트들에 대한 경계감으로 오전의 강세가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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