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중장기전략위 첫 회의…한국 경제 도전요인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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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19일 "글로벌 대격변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향후 세계 경제의 지형이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기 중장기전략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지금 세계는 디지털 전환, 공급망 재편, 기후 변화, 인구구조 변화 등 거대한 변화가 밀려오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는 다가올 도전 요인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토대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발 앞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 수립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재완 중장기전략위원장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개혁을 한시도 늦출 수 없다"며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경제·사회 전반에 미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기재부 장관의 자문기구로, 박재완 위원장이 기재부 장관으로 재임하던 2012년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 경제의 도전 요인과 중장기 정책과제 등을 논의했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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