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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산업상 "곧 다가올 금리 상승 견딜 체질 강화 필요"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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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은 금리 상승을 견딜 수 있는 중소기업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니시무라는 정부가 10월에 내놓을 경제 대책과 관련해 "곧 다가올 금리 상승을 극복할 수 있는 중소기업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본은행의 정책 동향에 대비해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는 생각을 내비쳤다.

코로나19 위기 당시 정부는 실질 무이자·무담보 대출(제로 제로 대출)과 같은 구제 성격이 강한 대책을 강구해왔지만 지원 기간의 만료에 따라 최근 기업 도산이 증가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대외 역풍이나 경영환경 변화에 강한 중소기업을 육성해나가겠다는 의향을 나타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니시무라는 금융정책에 대해 일본은행이 독립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후 "금리 상승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구조개혁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은행의 초완화 정책은 구조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시간 벌기'가 목표라며 인플레이션이 가속하면서 결국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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