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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FOMC 앞두고 소폭 상승…148엔 다시 겨냥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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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19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소폭 상승하며 148엔 선을 다시 겨냥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번)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0% 오른 147.75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15일 장 중 147.970엔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치를 다시 썼다. 현재는 전고점과 0.22엔 정도 차이가 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날 밤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가운데 시장은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고 있다.

이번 FOMC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다만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점도표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내일 회의가 끝난 뒤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내놓는 발언에 따라 시장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파월 의장은 여전히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고 시장도 여기까진 인지하고 있는데 이밖에 새로운 매파적 발언이 나온다면 시장은 안전자산 비중을 늘릴 수 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CNH)은 뉴욕 전장 대비 0.16% 오른 7.3010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0.08% 상승한 105.168을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 추이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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