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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중국 부동산 반등, 이전보다 느리고 작을 것"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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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중국 부동산 섹터의 반등이 이전 주기보다 느리고 폭도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 리서치의 베티 왕 이코노미스트는 지금까지 발표된 정부의 완화 조치가 전통적으로 성수기인 9월 말과 10월 초에 상위도시 내 주택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그는 주택 재고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까지는 18개월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 하반기나 돼야 부동산 투자가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왕 이코노미스트는 "불확실한 고용 전망과 소득 감소, 장기적인 주택 공급 증가 가능성 등으로 (부동산 섹터가) 지속적인 반등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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