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소폭 상승했다.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 압력 속에서 부채스와프 물량이 유입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보합인 마이너스(-) 29.1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오른 -14.8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보합인 -6.8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0.05원 내린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제한된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단기 구간이 전일 종가와 비교해 내려왔지만, 일수 조정을 고려하면 시초가 대비 반등했다.
수급에 연동한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일 약세분을 되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의 한 딜러는 "장 초반부터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매수와 부채스와프가 유입했다"며 "수급에 따른 움직임이 계속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에셋스와프로 레벨이 밀렸던 걸 되돌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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