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양도성예금증서(CD) 고시 금리가 또다시 상승해 약 8개월 만에 처음으로 3.8%대에 진입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91일물 CD 지표물 고시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bp 올라 3.800%를 기록했다. CD 고시 금리는 이날까지 6일 연속 상승했다.
CD 금리가 3.8%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13일 이후로 처음이다.
이날 부산은행 3개월물 CD가 3.80%에 발행됐다. 발행 규모는 500억원이었다.
유통 시장에서도 고시 금리에 반영되는 잔존만기가 3개월에 인접한 CD가 3.80% 부근에 유통됐다. 부산은행 발행 후 3.81%에 유통된 3개월물 CD도 있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단기 시장 수급이 좋지 않고 투자 심리도 악화하면서 CD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는 추세"라면서 "오늘 특수은행 등 특은채 발행도 많았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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