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3개월 CD금리 3.80%대 진입…8개월래 최고치

23.09.19.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양도성예금증서(CD) 고시 금리가 또다시 상승해 약 8개월 만에 처음으로 3.8%대에 진입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91일물 CD 지표물 고시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bp 올라 3.800%를 기록했다. CD 고시 금리는 이날까지 6일 연속 상승했다.

CD 금리가 3.8%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13일 이후로 처음이다.

이날 부산은행 3개월물 CD가 3.80%에 발행됐다. 발행 규모는 500억원이었다.

유통 시장에서도 고시 금리에 반영되는 잔존만기가 3개월에 인접한 CD가 3.80% 부근에 유통됐다. 부산은행 발행 후 3.81%에 유통된 3개월물 CD도 있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단기 시장 수급이 좋지 않고 투자 심리도 악화하면서 CD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는 추세"라면서 "오늘 특수은행 등 특은채 발행도 많았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윤은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