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지난 7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경상수지 흑자 폭이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유로존의 7월 경상수지는 조정 기준 210억유로로 집계됐다. 지난 6월에는 360억유로로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230억유로 흑자를, 서비스수지는 110억유로 흑자를 나타냈다. 본원 소득수지(primary income)는 10억유로 흑자였다.
하지만 이전 소득수지(secondary income)는 140억유로 적자를 기록했다.
7월까지 12개월간 경상수지는 누적으로 340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유로존 국내총생산의 0.2%에 해당하는 규모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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