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3.09.20.
읽는시간 0

기자회견 하는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문가 "연준 금리 결정, 결국 미국 소비자들에게 달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중장기 금리 결정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결국 미국 소비자들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연준의 금리 결정은 결국 인플레이션 기대값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과거 연준에서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했던 클라우디아 삼은 소비자들의 행동이 바뀌면 연준의 정책 움직임이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소비자들의인플레이션 기대값이 떨어지면 연준이 금리 인상을 덜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연준은 금리 결정에 향후 물가상승률의 전망치인 인플레이션 기대값을 중요한판단 요소로 삼는다. 미시간대학교가 9월에 집계한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값은 3.1%로, 전월의 3.5%보다 하락했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 값은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7%로, 전월치인 3.0%보다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0

▲[뉴욕환시] 달러인덱스, FOMC 발표 앞두고 보합권 정중동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보합 수준에서 관망세를 이어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있어서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과 일본의 일본은행(BOJ)도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있어 관망세는 더 짙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7.849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7.609엔보다 0.240엔(0.16%)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6806달러에 움직여,전장가격인 1.06867달러보다 0.00061달러(0.06%)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7.90엔을 기록, 전장 157.74엔보다 0.16엔(0.10%)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5.124보다 0.01% 상승한 105.134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8

▲니오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10% 하락

-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니오(ADR)(NYS:NIO)의 주가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니오(ADR)(NYS:NIO)가 10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니오는 자금 조달을 위해 10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환사채는 회사채 성격으로 발행되지만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발행 주식이 희석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 앞서 니콜라(NAS:NKLA)와 피스커(NYS:FSR) 등 중소 전기차 제조업체들도 전화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니오는 올해들어 연초대비 5%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12개월 전보다 거의 50% 낮은 수준이다. 고급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니오(ADR)(NYS:NIO)가 내상을 입은 것으로 풀이됐다. 니오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일부를 기존 채무증서의 일부를 재매입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주로 대차대조표지위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물론 일반 기업 목적으로도 사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11

▲씨티 "GE 헬스케어 사라…주가 너무 싸다"

- 미국의 거대 그룹인 제너럴 일렉트릭(NYS:GE)에서 기업 분할을 통해 탄생한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에 대해 월가의대형 투자은행인 씨티그룹이 매수를 권고했다.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의 주가가 너무 저렴하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분석가인 조안느 웬쉬는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에 대해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과 82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분석을 개시했다. 현 주가 수준 대비 25%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는 시가총액이 약 300억 달러에 달하는 125년 된 경우 기업공개(IPO)를 시도하는 사례는 거의 없었지만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GEHC)는 2023년 초 제너럴 일렉트릭(NYS:GE)에서 분사됐다. 해당 회사는 2023년 추정 매출이 195억 달러에 달하는 이미징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이며 전 세계적으로 400만 개 이상의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10

▲마켓워치 "일부 전문가가 AI 경쟁 속 인텔을 사라는 까닭…."

- 인공지능(AI) 부분에서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반도체 기업인 인텔(NAS:INTC)을 매수하라는 권고가 월가에서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멜리우스 리서치의 분석가인 벤 라이체스는 인텔(NAS:INTC)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등급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46달러로 잡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전날 종가대비 21%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그는 투자자들이 AI를 생각할 때 엔비디아(NAS:NVDA)와 AMD(NAS:AMD) e 등 상위 2개 기업만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인텔(NAS:INTC)의 AI 반도체인가우디(Gaudi)는 최근 약간의 잡음을 내고 있다면서 인텔 주식을 낙관적으로 보는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월가가 아직 이 AI 반도체가 향후 몇 년 동안 회사의 최상위 라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가격에 책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13

▲캐나다, 8월 물가상승률 4%로 가속화…4월 이후 최고

- 캐나다의 8월 물가상승률이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에너지가격이 오르면서 각국의 물가상승률이 다시 가속화될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나다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올랐다. 전달의 3.3% 상승에 비해 0.7%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날 수치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TD 증권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3.8%보다 높았다. 8월 CPI는 전달 대비로도 0.4% 올라, 시장이 예상한 0.2% 상승을 웃돌았다. 계절 조정 기준 CPI는 전달보다 0.6% 상승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선호하는 근원 CPI 중 범주 간 공통된 가격 변동을 추적하는 공통(Common) 근원 CPI는 전년 대비 4.8% 올라 전달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양극단의 값을 제외한 절사(Trim)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9%로 전달의 3.6%에서 둔화했다. 가격 변동 분포에서 중앙값을 보여주는 중앙(Median) 근원 CPI는 4.1%로 전달의 3.9%에서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499

▲[뉴욕유가] 차익실현에 하락…장중 93달러 돌파

- 뉴욕 유가는 단기간에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8센트(0.31%) 하락한 배럴당 91.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유가는 91.48달러에 마감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WTI 근월물 가격은 장중 배럴당 93.74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전장보다 2.47% 높은 수준이다. 브렌트유 11월물 가격도 장 중 한 때 배럴당 95.95달러까지 치솟았다. 유가가 단기간에 각각 93달러, 95달러대까지 치솟으면서 차익실현 매물에 이날 유가는 최종 하락했다. 정유회사 셰브런의 마이크 워스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본다"라고 한 발언이 강세론에 불을 지폈다. 이미 유가가 브렌트유 기준 단기간에 배럴당 1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UBS는 보고서에서 브렌트유가 95달러를 넘어선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4

▲로켓 랩, 2년여만에 로켓 발사 실패…주가 개장 전 21%↓

- 로켓 랩(NAS:RKLB)이 2년여만에 처음으로 로켓 발사에 실패했다. 이 같은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0% 이상 하락 중이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로켓 랩은 뉴질랜드에서 발사된 41번째 일릭트론 로켓이 발사 2분 30초 만에 실패했다고 확인했다. 로켓 랩은 연방 항공국(FAA)과 문제의 원인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로켓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가 분리될 시점에 발생했다. 로켓 랩은 성명을 통해 "이번 임무의 손실에 대해 파트너사인 카펠라 스페이스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로켓 랩은 2018년 첫 상업용 로켓 '일렉트론' 로켓 발사에 성공한 바 있으며, 2021년 8월에 스팩(SPAC)과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했다. 주로 소형 인공위성용 궤도 로켓을 발사, 운영하는 회사로 스페이스X 다음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로켓을 발사해온 미국 로켓 회사이다.회사의 이번 로켓 발사 실패는 2021년 5월 이후 거의 2년만으로 이후 회사는 28개월 동안 19회 성공적으로 로켓을 발사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9

▲트루이스트, 카니발·로열 캐러비언 투자 의견 상향

-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카니발(NYS:CCL)과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NYS:RCL)에 대한 투자 의견을 각각 상향했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트루이스트는 카니발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도(Sell)'에서 '보유(Hold)'로, 로열 캐리비언의 투자 의견은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올렸다. 크루즈 관련주는 국제 여행 수요 급증으로 코로나19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빠르게 회복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카니발의 주가는 134% 올랐고, 로열 캐러비언의 주가는 110% 상승했다.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홀딩스 (NYS:NCLH)의 주가는 78% 올랐다. 트루이스트는 크루즈 관련주가 과도하게 올랐다며 지난 7월에 해당 섹터에 대한 투자 의견을'중립'으로 하향했다. 크루즈 관련주들은 실제 7월을 정점으로 하락했다. 로열 캐러비언의 주가가 이후 15%가량 하락했고, 카니발의 주가가 23% 떨어졌다. 노르웨이지언 크루즈의 주가는 같은 기간 25% 밀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14

▲美 식품배송업체 인스타카트, 첫 거래에 27%↑…시총 100억달러 상회

- 미국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 인스타카트(NAS:CART)가 나스닥 상장 첫날에 공모가 대비 20% 이상 올랐다. 19일(미 동부시간) 오후2시 15분 현재 인스타카트의주가는 공모가 대비 8.12달러(27.07%) 오른 38.12달러를 기록 중이다. 앞서 인스타카트는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30달러로 확정했다. 이는 회사가 제시한 희망 공모가인 28달러~30달러 범위의 상단이다. 이날 인스타카트의 시초가는 42달러로 공모가 대비 12달러(40%) 높은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오름폭을 낮춘 상태다. 현 주가 기준 시가총액은 104억6천만달러에 달한다. 이는 회사가 2021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의 수혜로 주목받으며 시장에서 평가된 기업가치 390억달러에서 크게 줄어든수준이다. 인스타카트는 벤처기업이 투자한 회사로 벤처기업이 투자한 회사가 상장한 경우는 2021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이 때문에 벤처투자자들은 인스타카트의 상장을 주시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15

▲전문가들 '유가 100달러, 연준에 새로운 도전 될 것'

-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전쟁에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올해 말까지 감산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에 가까워졌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거스 미디어의 데이빗 파이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것은 분명 인플레이션을 약간 더 높일 위험이 있다"며 "이는 연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의감산 유지로 유가는 배럴당 90달러대로 치솟았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은 7월부터 8월까지 11% 급등했다. 미 자동차협회(AAA) 기준 미국 전국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8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8달러보다 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원유 가격 상승은 미국 이외 지역 석유 소비자들에 특히 문제가 된다고 WSJ는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1

▲스코티아뱅크 '캐나다중앙은행, 수차례 추가 금리인상할 수도'

- 캐나다계 금융기관인 스코티아뱅크가 캐나다중앙은행이 여러 번 추가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렉 홀트 스코티아뱅크의 자본시장 경제 헤드는 "캐나다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임무를 완료했다고 볼 수 없으며, 추가금리인상 위험이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달에도 근원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커졌다는 점을 고려할 때 추가 긴축이 필요할 위험이 높아져 있다"며 캐나다중앙은행이 신뢰 문제를 갖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캐나다는 특수한 요인으로 인해 특히미국보다 더 큰 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고통은 특히 금리 민감도가 높고, 레버리지 부문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따라서 여러 번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2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高유가·高물가' 전망에 점도표 주목

-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유가 상승과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전망에 집중하고 있다. 9월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첫날인 만큼 경제전망과 점도표 변경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채권 매도가우위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80bp 상승한 4.368%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8.10bp 오른 5.117%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3.30bp 오른 4.429%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71.6bp에서 -74.9bp로 마이너스폭이 확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FOMC 회의 첫날을 맞아 9월에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좀처럼 완화되지 않는 인플레이션을 살피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7

▲[뉴욕 금가격] FOMC 결과 대기하며 상승

-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귀금속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대기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0.30달러 상승한 온스당 1,953.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금 가격의 종가도약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다만, FOMC 관망 장세가 펼쳐지면서 상승폭은0.1%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서 그쳤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익일 연준이 금리 인상을 끝냈다는 신호를 줄지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작년부터 이어진 연준의 금리 인상은 금 가격의 매력도를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연준의 긴축이종료될 경우 이는달러화 약세와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을 이끌어 금에는 유리한 재료가 될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연준이 매파적인 목소리를 유지할 경우 금은 계속해서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3

▲월가 IB, "파월, 인상 카드만 쥐고 안 쓸 듯"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카드를 여전히 쥐면서도 이를 실제로 쓰지는 않을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19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는 월가의 주요 투자기관들의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월가의 대형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의 부회장인 크리슈나 구하는 연준이 익일 공개할 점도표에서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단호한 뉘앙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준은 매우 완고하고 단호한 뉘앙스를 유지할 것"이라며 "추가 인상에 대한 여지를 열어두고 향후 금리를 낮추는데는 높은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준은 결국금리를 추가로 올리지 않는다는 것이 구하의 전망이다. 그는 "연준은 인플레이션이나 노동 시장의 진전 사항이 완전히 멈추지 않는 이상 추가 인상이라는추가 선택지를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05

▲월가서 ARM 고평가 지적 또 나와…주가 5%↓

- 뉴욕증시에서 성공적으로 기업공개(IPO)를 마친 반도체 회사 Arm 홀딩스(NAS:ARM)에 대한 월가의 부정적인 평가가 또 나왔다.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의 투자기관인 레드번 애틀란틱 에쿼티스는 Arm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개시했다. 레드번 애틀란틱은 Arm의 목표 주가를 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Arm의 전일 종가인 58달러에 비해 약 13% 낮은 수준이다. 레드번 애틀란틱은 Arm의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지적했다. Arm은 실적을 통해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다른 월가의 투자기관인 번스타인도 Arm의 투자등급을 '매도'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Arm의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오전 10시53분께 Arm의 주가는 전일대비 5.8%가량 하락한 54.6달러에서 거래됐다. 관련 종목: Arm 홀딩스(NAS:ARM)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512

권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