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재무성의 간다 마사토 재무관은 환율의 과도한 변동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을 해외 당국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일 지지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간다 재무관은 "지나친 (환율) 변동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을 배제하지 않고 적절한 대응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간다 재무관의 발언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의 엔화 개입에 대해 "변동성 때문이라면 이해한다"고 말한 이후 나왔다.
간다 재무관은 "해외 당국, 특히 미국과는 평소에 매우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며 "계속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시장을 감시하고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옐런 장관의 발언이 나온 이후 소폭 하락세로 전환했다. 오전 8시46분 현재 달러-엔은 0.05% 내린 147.741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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