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자금 조달을 위해 540억원 규모의 호주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수은은 오는 10월 6일에 6만3천호주달러(약 540억원) 규모의 호주달러채를 발행한다.
금리는 5.7%의 고정금리로 정해졌고, 만기는 2043년 10월 6일이다.
메릴린치 인터내셔날이 단독 발행 주관사를 맡았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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