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통안증권 우수기관에 삼성증권 등 6개사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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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9월 중 통화안정증권(통안채) 우수 대상기관으로 삼성증권 등 6개 금융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행은 이달 통안채 우수 대상기관으로 하나은행과,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기관은 오는 22일 실시되는 통안채 정례모집에서 모집Ⅱ(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한은은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해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를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경에 공고할 예정이다.
jhkim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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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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