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주요 공공기관들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투자 금액을 기존 계획보다 1조8천억원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 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8월 말까지 공공기관의 투자 집행 금액은 40조9천억원으로 올해 연간 투자계획 63조4천억원 중 64.6%로 집계됐다.
공공기관은 투자 집행력을 더 높이고, 연간 계획에서 1조8천억원 이상을 더 발굴해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투자 계획 대비 집행률은 100%를 웃돌 전망이다.
임기근 차관보는 "거시경제 흐름을 공고히 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집행 여건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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