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다올투자증권의 2대 주주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20일 공시에서 주식 보유 목적을 '일반 투자'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에 대해 회사의 주주로서 좀 더 적극적인 주주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 있어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 목적에서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주식 보유목적은 경영참여와 일반투자, 단순투자 등으로 분류하는데 경영참여의 경우 이사를 선임하거나 해임할 수 있고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해당 공시와 관련해 김 대표 측과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4월 말 주가 폭락 사태 당시 다올투자증권 주가가 급락하자, 지분 14.34%를 사들여 2대 주주에 등극했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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