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틱 내린 102.91을 기록했다. 은행은 3천188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천27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72틱 내린 107.78에 거래됐다. 투신은 57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천757계약 순매도했다.
매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여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5천계약 이상, 10년 국채선물을 2천계약 이상 순매도 중이다. 모두 장 초반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큰 폭 하락 출발한 10년 국채선물은 낙폭을 유지하고 있다. 3년 국채선물은 낙폭을 일부 반납해 15틱 전후 하락세를 보인다.
호주 국채 2년물, 10년물 금리가 10bp 가까이 오르고 있는 등 아시아 장에서 전반적인 약세 분위기가 강하다.
장 마감 후에는 10월 국고채 발행계획이 발표된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약세 폭이 생각보다 크다. 다만 아직 손절 투매가 나오는 분위기는 아니고 거래 자체가 약하다"고 전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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