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9.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9.70원) 대비 1.9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9.30원, 매도 호가(ASK)는 1,339.70원이었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우려가 지속됐다.
달러는 강세를 이어갔고 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뉴욕 증시는 급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2% 가까이 내렸다.
잉글랜드은행(BOE)은 금리를 '깜짝' 동결했다. 금리 동결 이후 파운드화 가치는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8.341엔에서 147.5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62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13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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