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22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9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4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5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4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천억 원, 화폐 발행 5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당일지준 잉여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준적수의 부족세가 줄었음에도 주말을 앞두고 은행권이 차입에 집중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레포에 대해선 "공모주 청약과 건강보험공단 자금 이탈로 매수 자금이 상당히 축소하겠다"며 "은행의 매도 가능성까지 있어 시장이 타이트하게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4조6천억 원, 통안채 중도환매 1조2천200억 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조5천억 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조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4천억 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3천억 원, 통안채 발행(3년) 1조2천200억 원, 재정증권 발행(63일) 1조5천억 원, 한은RP매각(14일) 1조 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2조9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4천억 원, 화폐 발행 5천억 원, 기타 1조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3조7천481억원 잉여, 지준 적수는 19조244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594%, 거래량은 14조6천59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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