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9월 17~23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6조4천831억 원으로 집계됐다.
25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조2천95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IBK투자증권 8천200억 원, 미래에셋증권 7천800억 원, 삼성증권 7천650억 원, 신한투자증권이 7천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9월 10~16일) 22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4조8천873억 원이었다.
이번 주(9월 24~30일) 18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1조5천155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3천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키움증권 2천50억 원, 삼성증권 2천억 원, 메리츠증권 1천억 원, 신한투자증권, 신영증권도 각각 1천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3조377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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