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하반기 신입사원을 두 자릿수로 뽑는다.
신한투자증권은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4일 오후 1시까지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이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채용 검진의 단계를 거쳐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헤지펀드, 홀세일, 지점영업(PB), 디지털,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ICT), 정보보호, 본사관리 등 총 9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12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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