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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드래프트킹스 비중확대…목표가 37달러"

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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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 온라인 전문 스포츠 베팅 업체인 드래프트킹스(NAS:DKNG)의 주가가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가의 대형 투자금융회사인 JP모건이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JP 모건의 분석가인 조셉 그레프는 드래프트킹스(NAS:DKNG)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등급에서 '비중확대' 등급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도 26달러에서 37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그는 드래프트킹스(NAS:DKNG)의 주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드래프트킹스(NAS:DKNG)가 온라인 스포츠 베팅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위치를 선점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여름 이후 주가의 부진한 흐름에 따른 이점을 취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드래프트킹스(NAS:DKNG)는 지난 7월 27일부터 전날까지 15% 하락했다.

그는 도박 산업이 현재 "업계 전반에 걸쳐 개선되는 운영 비용 통제 환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수준의 동일 매장 매출과 새로운 시장 성장 전망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드래프트킹스(NAS:DKNG)가 시저스 엔터테인먼트(NAS:CZR)와 경쟁했던 것처럼 펜

엔터테인먼트(NAS:PENN)의 ESPNBet 및 판타스틱스와 같은 신규 진입자와도 경쟁할 수 있는 강력한 해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품군,규모의 경제,브래드 파워 등을 드래프트킹스(NAS:DKNG)의 방어수단으로 지목했다.

드래프트킹스(NAS:DKNG)는 지난달 4일 실적 보고를 통해 회계연도 2분기에 매출이 8억7천500만달러에 달해 전년동기 대비 88% 늘었다고 밝혔다.

드래프트킹스(NAS:DKNG)는 올해들어 주가가 147% 가량 올랐다.

드래프트킹스(NAS:DKNG)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한때 3.8% 오른 28.40달러에 거래됐다.

관련종목: 펜 엔터테인먼트(NAS:PENN),드래프트킹스(NAS:DKNG),시저스 엔터테인먼트(NAS:CZR)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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