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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8월 광공업생산 기관별 전망 및 코멘트

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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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태 NH투자증권  
"절조정 수출금액과 산업생산 간의 관계로 추정"
전년비전월비
-4.00%-0.50%
이승훈 메리츠증권  
"자동차 부문 국내 출하 및 제조업 재고 증가 영향으로 전월대비 감소폭은 7월(-2.1%) 대비 줄었을 것. 그러나 생산은 6월 이후 3개월째 감소세 지속. 4분기 IT부문 수요회복이 가세하면서 광공업 생산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
전년비전월비
-6.20%-0.50%
조용구 신영증권  
"8월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비 -5.0%, 전월비 +0.5% 전망. 8월 수출은 -8.3%로전년동월비 감소 폭을 줄이며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고, 제조업 BSI는 6월 73을정점으로 재차 하락세를 이어감(69). 세부적으로도 생산전망, 가동률전망 하락및 제품재고전망 상승하여 부정적인 방향성을 보임.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하락한 48.9를 나타냄. 종합적으로 8월에는 전년동월비 감소 폭이 축소되겠으나어전히 느린 회복세를 보이고, 전월비로는 직전 2개월 연속 하락한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  
전년비전월비
-5.00%0.50%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8월 광공업생산 3개월 만에 반등 예상. 자동차 중심으로 생산 확대 기대. 철강, 기계 등 선진국 인프라 관련 수요 유입 수혜 업종 등도 생산 회복 예상. 다만 여전히 반도체 중심 IT 부진 이어져 전년대비 생산 플러스 증가는 어려울 전망"  
전년비전월비
-3.80%2.00%
김연진 크레디아그리콜  
"8월 광공업생산은 양호한 자동차 생산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생산 감산의 영향으로 전년비 7.0% 감소, 전월비 0.4% 감소할 전망"
전년비전월비
-7.00%-0.40%
전규연 하나증권  
"8월 광공업생산은 전년비 -5.5%(전월비 -0.2%) 전망. 제조업 재고출하비율이재차 늘어나고 가동률이 하락하고 있어 제조업 생산 부진이 이어질 소지. 제조업 기업 심리가 약화된 채 유지되고 있으며,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아광공업생산 감소가 불가피할 듯. 반도체 수출 회복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점도생산을 제약하는 요인"  
전년비전월비
-5.50%-0.20%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광공업 생산 부진도 지속될 것임. 기대보다 부진한 수출 경기와 더불어 반도체 업황 개선속도 역시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임"
전년비전월비
-6.10%-0.10%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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