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약세를 이어갔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27분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1.02% 하락한 31,983.91을, 토픽스 지수는 1.19% 내린 2,347.97을 기록했다.
닛케이 지수는 8월28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32,000선을 밑돌았다.
간밤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으로 주식의 상대적인 고평가가 부각된 영향에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56%대로 오르면서 기술주에 매도세가 유입됐고 이는 도쿄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기술주 투자심리 위축에 어드반테스트, TDK 등이 하락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0.05% 하락한 148.975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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