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에서 열린 반도체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9.27 xanadu@yna.co.kr
(이천=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최근 달러-원 환율 급등세와 관련해 "달러 강세에 따른 주요국 환율 흐름과 큰 틀에서는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현장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환율은 시장 수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면서도 "급변동이 있을 때에는 시장 안정 조치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환율이 특별한 요인 없이 투기적인 게 심해지거나 쏠림 현상으로 불안 현상이 나타날 경우 당국은 시장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오전 장중 1,356.00원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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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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