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월17일까지 美 셧다운 숨통 틀까…오는 금요일 하원이 고비
- 국내외 자본시장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부와 영향력을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 상원이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합의안을 내놨다. 오는 11월 17일까지는 정부에 우선 자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는데, 상원 가결에 이어 하원에서 논의를 시작하는 오는 29일이 고비로 분석된다. 2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들은 79페이지의 '임시세출법안(Continuing Appropriations Act)'을 발표했다. 이 합의안은 오는 11월 17일까지 미국 연방정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약 60억달러씩 우크라이나 전쟁과 하와이·플로리다 등 재해 구호 자금 역시 포함됐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 법안은 현재 수준 정도로 정부에 계속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시 예산으로 의회가 다시 협상할 시간을 확보한다는 의미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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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셧다운 초읽기…"줄다리기 속 거버넌스 약점 드러내"
-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공화당은 올해 초 부채한도 협상 수준 이하로 내년 지출을 삭감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민주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자연재해 구호를 위해 증액을 요구하면서 합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겪고 있다. 배런스는 26일(현지시간) 의회가 임시 지출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지만 오는 30일까지 조처를 하지 않으면 연방정부는 10월1일부터 셧다운에 돌입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네 번째 셧다운이 될 전망이다. 정부의 가장 큰 연간 지출이자 미국 부채의 주요 원인은 의료보험인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사회보장 연금과 같은 은퇴 및 의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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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레벨 부담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던 미 국채금리는 장중 반등했으나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기록한 연고점에는 미치지 못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현재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91bp 내린 4.530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7.31bp 내린 5.0627%에, 30년물 금리는 0.67bp 내린 4.6709%에 거래됐다. 미 국채금리는 간밤 혼조세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한 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 당국자들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데다 미 연방기금 금리가 7%까지 올라가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관측도 나오면서 채권시장은 다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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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자산운용 "S&P500지수, 내년 사상 최고치 경신할 것"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내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자산운용의 AJ오든 글로벌 투자 전략가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지금까지 S&P500지수의 최고치는 2022년 1월에 기록한 4,796으로, 현재 지수보다 12% 이상 높은 수준이다. 오든 전략가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한 후, 최근에는 경제에 대해 좀 더 낙관적 전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최근 경제 전망에서 연준이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이 2026년까지 2%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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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전설' 롭 아노트 "성장주 팔고, 가치주 사라"
- '투자의 전설'로 불리는 롭 아노트 리서치 어플리에이츠 창설자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할 것이라며 성장주 대신 가치주를 사야 한다고 투자자들에게 권했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노트 창설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한다는 착각으로 그간 가치주 대비 성장주가 상승했지만, 이제는 정반대의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 연말 인플레이션이 다시 4.5~5%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발표된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7% 상승한 바 있다. 앞서 블랙록 등다른 월가 전문가들도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경고해왔다. 아노트 창설자는 "이러한 거시적 불확실성은 확실한 실적과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반하기 때문에 성장주에 악재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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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위원들, 기업 이익 감소 때 임금 상승 지속할지 논의" (상보)
- 일본은행(BOJ)은 지난 7월 통화 정책회의에서 기업 이익이 줄었을 때 임금상승이 지속할지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7일 BOJ가 공개한 지난 7월 27~28일 통화 정책회의 요약본에 따르면 정책 심의 위원들은 임금 상승이 내년까지 이어질지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현재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일부 위원들은 기업들이 내년까지 임금 인상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한 위원은 일본 경제의 6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의 실적이 줄어들더라도 임금 상승세가 이어질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소기업들이 비용 상승분을 전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임금 상승세가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우려했다. 한 위원은 "기업들의 행동이 변화하면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임금과 물가가 전례없는 속도로 오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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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상 "환율 움직임, 면밀히 지켜보고 있어"…거듭 발언(상보)
-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이 재차 엔화 약세를 견제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2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환율 움직임을 긴박감을 가지고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환율 레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달러-엔 환율은149엔 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오전 9시 3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3% 하락한 149.005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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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저가매수세에 소폭 상승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저가 매수세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6% 상승한 4,321.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6% 오른 14,749.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9월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 수요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9월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2%, 나스닥지수는 7%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3.2% 밀렸다. 블랭크 셰인자산운용의 로버트 셰인 최고 투자책임자는 "9월은 계절적으로 주식시장이 약세장"이라며 "주식시장 변동성은 실적발표 기간이 시작되는 10월 중순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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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8월 CPI 전년비 5.2%↑…예상치 부합(상보)
- 호주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5%를 다시 웃돌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27일 호주 통계청(ABS)은 8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 CPI 상승률 4.9%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된 것이지만,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호주통계청은 "8월 CPI를 가장 많이 끌어올린 것은 주택과 교통 비용으로 각각 6.6%, 7.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CPI는 종종 변동성이 큰 과일이나 채소, 유가, 연휴 여행 등의 영향을 받으며, 이런 영향을 제외한 8월 근원 CPI는 5.5%로, 전월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CPI의 상승으로 시장에서는 호주중앙은행(RBA)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것이란 우려도 제기됐다. RBA는 2025년 중반까지 물가 목표치 2~3%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다음 주 새로 총재에 취임한 미셸 불록 총재의 첫 통화 정책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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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8월 공업이익 전년비 11.7% 감소…감소세 지속(상보)
- 중국 제조업 수익성이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가는 것으로나타났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8월 공업기업이 실현한 이윤 총액이 전년 동기보다 11.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7월 15.5% 감소에 비해서는 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국유기업의 이익은 전년 대비 16.5% 감소했고, 민간기업의 이익은 4.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8월 공업이익은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공업이익은 공업 분야 기업들의 수익성 동향을 나타내는 지표다. 통계국은 매출 2천만 위안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달 이 지표를 산출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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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 인플레 식어도 증시 추가 하락 가능"
- 미국 인플레이션이 식더라도 미국 증시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고 JP모건이 분석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물가 상승으로 반사이익을 누린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실적이 악화할 수 있다며 이는 증시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JP모건 전략가들이 진단했다. JP모건의 미슬라프 마테카 글로벌·유럽 주식 전략 총괄은 소매부문과 자동차, 항공기, 호텔 산업이인플레이션 하락으로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가격 전가력을 잃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뛰기 시작한것은 2021년 봄부터다. 미국 경제가 수십년래 가장 강력한 인플레이션을 겪게 되면서 다른 나라들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은 투입 비용을 늘리기 때문에 기업의 실적에는 마이너스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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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 "연준 고금리 장기화, 증시에 오히려 좋았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역사적으로 보면 이같은 환경이 꼭 주식에 나쁘지는 않았다고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분석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금까지 연준의 기준금리가 5% 이상이고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된 시기는 총 13번 있었다. 이 시기 중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결국 플러스 수익률로 마감한 경우는 총 10번이나 됐다. 게다가 미국 대형주들은 13번의 시기 동안 월 평균 수익률이 약 1.2%에 달해 충격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준의 금리인상속도와 강도 등을 고려할 때 현재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과 가장 유사했을 때는 1995년이다. 1995년부터 1998년 사이에 미국 기준금리가 5~6% 범위로 안정된 시기가 3번 있었는데 이 기간 S&P500 지수는 각 시기에 최소 25%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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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오픈AI, 가치 최대 122조원…일부 지분 매각 추진"
-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오픈AI가 주식 일부의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 가치가 최대 120조로 논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픈AI가 투자자들과 자사의 주식 일부 매각을 논의 중이라며 이 과정에서 기업 가치가 800억달러(약 108조원)에서 900억달러(약 122조원) 사이로 평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올해 초 거론되던 오픈AI의 기업가치보다 약 3배나 높은 가격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MS는 투자자들에게 오픈AI의 매출이 올해 10억달러에 이를 것이며 내년에도 수십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투자자들을 설득 중이다. 거래가 성사되면 오픈AI는 신주를 발행하는 대신 임직원들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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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셧다운, 달러 가치 1.5% 하향 전망도…바이든 엑스로 지원 호소
-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경제적 영향에 대한 전망이 추가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달러가치가 1.5%까지 떨어질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부정적 시각이 확산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에 자금 지원을 호소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 대형은행 웰스파고는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되면 향후 몇 주 동안 미국 달러인덱스가 1~1.5%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웰스파고는 "10월 1일에 시작되는 셧다운의 가능성은 현시점에서 동전 던지기로 볼수 있다"고 점쳤다. 웰스파고는 다만 "셧다운이 달러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 영향이 아주 크지는 않고 길게 이어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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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美 임시예산안 상원 가결 후 연고점 경신(상보)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가능성을 잠시나마 지연시키는 임시 예산안이 달러 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상원 가결 이후 연고점을 경신했기 때문이다. 27일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에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13% 상승한 106.299를 기록했다. 약 오전 9시를 지나면서 줄곧 오름세를 보여 장중 고점을 찍었다. 이날 기록한 장중 고점을 통해 연고점을 경신했다. 작년 11월 30일(107.199) 이후 최고치다. 달러 강세는 아시아 시장의 미국채 금리 하락과 함께 진행됐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일부 줄어든 영향으로 해석된다. 달러인덱스가 오르는 시점 부근에 미국 상원 의회는 임시예산안에 합의하고 가결까지 마쳤다. 이제 하원의 표결을 대기하는 상태다. (※연합인포맥스가 27일 오전 10시 23분에 송고한 '11월 17일까지 美 셧다운 숨통 틀까…오는 금요일 하원이 고비'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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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지수 하락…한 달만에 32,000선 하회
- 일본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약세를 이어갔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27분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1.02% 하락한 31,983.91을, 토픽스 지수는 1.19% 내린 2,347.97을 기록했다. 닛케이 지수는 8월28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32,000선을 밑돌았다. 간밤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으로 주식의 상대적인 고평가가 부각된 영향에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56%대로 오르면서 기술주에 매도세가 유입됐고 이는 도쿄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기술주 투자심리 위축에 어드반테스트, TDK 등이 하락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0.05% 하락한 148.975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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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 前부통령 "대통령 당선되면 연준 의장 교체할 것"
- 미국 공화당 대권주자인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교체를 '반드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라이브에서 "미국 가정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인플레이션을 해결하려면 우리와 함께 노력할 연준의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물가상승률이 중앙은행의 목표치를 크게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발언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연준이지나치게 오랜기간 저금리를 유지한 후 뒤늦게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그는 연준이 금리 안정과 인플레이션 억제에만집중해야 한다며 물가안정과 완전고용이라는 이중 책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501
▲번스타인 "암호화폐 산업 아직 건재…블랙록이 되살릴 것"
-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산업이 거래 침체로 소강 상태이지만, 블랙록(NYS:BLK), 피델리티 등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주도로 다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의 가우탐 추가니애널리스트는 "암호화폐 산업이 '죽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주도하는 비트코인 ETF의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졌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코인메트릭스에 따르면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6개월 동안 5.8% 하락했으며 최근 긍정적인 가격 변수에도 큰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번스타인은 가격에 당장 반영되지 않더라도 암호화폐 산업은 여전히 건재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8월 미 법원의 그레이스케일 판결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욱 커지고 있어 기관과 기업이 암호화폐를 채택할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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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다이먼 "인도 낙관론은 완전히 타당"
- JP모건 체이스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현재 인도를 둘러싼 낙관론이 "완전히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다이먼 CEO는 26일(현지시간) 인도 투자자 서밋에서 CNBC-TV18과 인터뷰를 하고 "인도에는 JP모건뿐만 아니라 많은 인력을 보유한 다른 대형 은행과 엑센추어, 맥킨지, 현지의 타타 그룹 등도 투자를 늘리고 있어 낙관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 투자자 서밋을 언급하며 "8년 전이나 9년 전에는 50∼75명의 고객으로 시작했다"며"지금은 전 세계 700명의 투자자와 100개 기업이 발표를 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경제 무대에서 인도의 위상은 꾸준히 높아졌으며 특히 서방 국가들이 중국으로부터 다각화를 모색하면서 더욱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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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드만 CEO "연준 금리 인하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어"
-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NYS:GS) 전 최고경영자(CEO)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블랭크페인 전 CEO는 상업용 부동산과 경제와 관련한 강연에 나서 "연준이 더 이상금리를 높게 유지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 침체가 없는 상황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4.6% 부근까지 오른 데 대해 시장이 '과잉 지불'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기도 했다. 블랭크페인은 "인플레이션은 아마도 3% 이내일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2%대 초반에 도달할 것이라 가정하면 5.5%의 기준금리가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026년까지 연준의 연간 물가 목표치인 2%를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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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4분기 美 임의 소비재 업종, 하락 압력받을 것"
- 오는 4분기 미국 증시에서 임의 소비재 업종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관측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학자금 대출 상환금, 높은 가스 가격, 비싼 주택에 미국인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올해 시장에서 가장 좋은 실적을 낸 몇몇 기업이 포함된 소비재 업종이 다음 분기 큰 하방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켓인사이더는 학자금 대출 상환은 오는 10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며 가스 가격은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가까워짐에 따라 올여름 십년 내 최고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주택 비용도 기록적인 수준으로 올라 월평균 주택담보대출 상환금 중간값은 지난 7월 2천605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사상 최고치와 32달러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449
▲美 상원, 찬반 77-19로 셧다운 방지 임시 예산안 절차투표 가결(상보)
- 미국 정부 셧다운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상원이 임시예산안 심사에 착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임시예산안 추진을 진행하기 위한 절차투표를 찬성 77표, 반대 19표로 가결했다. 법안에 대해 토론종결(cloture)하는데 동의한다는 의미다. 미국 상원은 입법을 무기한 지연시킬 수 있는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막기 위해 토론종결을 채택할 수 있다. 토론종결이 결의되면 상원은 30시간 이내에 법안에 대한 심의를 종결해야 하고 이후 상원 본회의에서 법안이 표결된다. 임시세출법안(Continuing Appropriations Act)로 불리는 임시예산안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연방정부에 자금을 지원해 의원들이 완전한 지출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도록 한다. 법안에는 우크라이나에 60억 달러 이상의 군사 및 경제 지원을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486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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