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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보합세…국내 재료 부족 속 경계감

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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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3.03을 기록했다. 자산운용사는 1천76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21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7.60에 거래됐다. 증권이 4천9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천65계약 순매도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재료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국채선물은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8월 중 예금은행의 가계 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전월 대비 3bp 상승한 4.31%를 나타냈다. 주담대와 일반신용대출 등을 모두 포함한 가계대출 전반의 금리도 3bp 올랐다.

8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대비 4.4% 올랐다. 수출가격(-8.9%)보다 수입가격(-12.8%)이 더 크게 내리면서 교역 조건이 개선됐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7bp 내리고 있다. 10년물 금리는 1bp 정도 하락 중이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60원 오른 13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변동성이 상당히 제한된 모습"이라며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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