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7일 대만증시는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부담에도 기술주 매수세 유입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34.29포인트(0.21%) 오른 16,310.36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하락 출발해 장중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전날 4.5%를 넘는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나스닥 시장은 전일 대비 1.57% 떨어지고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화됐다.
대만의 주요 업종인 반도체가 0.36% 상승하면서 TSMC도 0.58% 올랐다.
미국 상원 의회에서 제출한 임시예산안이 가결된 점도 장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시장은 이제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오후 4시 22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8% 오른 32.229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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