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장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미국 금리 상승세가 다소 진정된 데 힘입어 소폭 하락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27분 현재 전장보다 0.50bp 하락한 3.9250%에 거래됐다.
2년은 1.00bp 내렸고, 3년도 1.50bp 하락했다. 5년은 2.25bp 내린 3.8050%를 나
타냈다. 10년은 3.00bp 내린 3.8200%를 기록했다.
지난밤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다소 누그러진 데다, 아시아 시간대에서는 반락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채권시장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연휴 기간 미국 PCE 물가 지표 등에 따라 방향성이 갈릴 수 있다"이라면서 "10월부터 단기자금시장이 안정될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5.50bp 내린 3.1550%를 나타냈다. 5년은 전장 대비 5.00bp 떨어진 3.1700%를, 10년도 6.00bp 하락한 3.12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5.00bp 확대된 마이너스(-) 77.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75bp 확대된 -63.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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