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의 이달 초반 수출이 전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대폭 줄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2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이달 10일까지 수출액(본선인도가격 기준)은 2조9천262억엔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했다.
지난 10일까지 9월 수입은 2조6천184억엔으로 발표됐다. 전년보다 25.3% 감소한 것이다.
이로써 9월 초반의 무역수지는 3천78억엔 흑자를 나타냈다. 전년 6천억엔대의 적자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다.
일본은 지난 7~8월에 월간으로 무역수지 적자를 보였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9월에 흑자 반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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