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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채 10년물 금리 연고점 재경신…美고금리 여파(상보)

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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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국채금리가 뉴욕채권시장의 약세 여파로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0.7574%를 기록해 연고점을 재경신했다.

28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는 이날 오후 1시 15분에 0.7574%를 기록했다. 개장부터 오르더니 오후 들어 추가 상승해 장중 고점을 찍었다.

이날 기록한 장중 고점은 지난 2013년 9월 10일(0.7649%) 이후 최고치다. 지난 22일에 기록한 연고점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재경신했다.

간밤 약세를 보인 뉴욕채권시장이 일본 국채 매도세를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7.60bp 올라 4.6157%를 기록했다. 2007년 10월 16일(4.6453%) 이래 가장 높다.

장중 실시한 일본 재무성의 2년물 국채 입찰이 추가 약세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재무성의 2년물 입찰에서 응찰 최고금리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수요가 소극적인 분위기로 전해진다.

달러-엔 환율은 도쿄채권시장을 자극하지 않았다. 오후 중 뉴욕 대비 0.14% 내린 149.4엔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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